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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봐 ,연승 할 수 있잖아! KIA, 이기는 법 되찾았다…사령탑은 “마지막까지 분발해주길” [SS문학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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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9시간 36분전 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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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28일 SSG전서 10-6 승리

    시즌 전적 7승1무5패

    선발 무너졌지만…불펜 호투-타선 집중력 빛났다

    이범호 감독 “마지막까지 분발해 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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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문학=이소영 기자] 이기는 법을 잃은 줄 알았던 호랑이 군단이 서서히 살아나더니, 타선의 맹타를 앞세워 원정 워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지지 않겠다는 일념이 빚어낸 값진 승리다.

    KIA는 28일 문학 SSG전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SSG를 연거푸 무너뜨리며 시즌 전적에서도 7승1무5패로 앞서게 됐다. 무엇보다 최근 하락세로 8위까지 추락한 KIA에 반등의 불씨가 살아난 데다, 이날 승리에 힘입어 5강 진입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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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 이의리는 제구 난조로 2.1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다. 삼진 5개를 솎아냈지만, 볼넷도 6개나 허용한 점이 뼈아프다. 속구 구속은 150㎞까지 찍혔는데, 제구를 잡지 못한 탓이 크다. 잠시 흔들리는 듯했으나, 1실점을 기록한 김건국-전상현을 제외한 불펜진이 릴레이 무실점 호투로 마운드를 완벽하게 봉쇄했다.

    KIA 타선은 경기 내내 SSG를 압도했다. 선제 홈런을 터뜨린 패트릭 위즈덤은 1안타 2타점 활약을 펼쳤고, 8회 솔로포를 통해 승리의 무게추를 가져온 오선우는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말미 투런 홈런을 작렬한 최형우는 1안타 2타점을 더했다. 김선빈도 3안타 3타점으로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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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이범호 감독은 “어제 경기에 이어 오늘도 계투진이 상대 타선을 최소 실점으로 묶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필승조들이 다 잘해준 가운데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낸 성영탁을 칭찬해 주고 싶다”며 어려운 흐름 속 제 몫을 해낸 불펜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총 12개의 안타를 때린 KIA. 홈런도 3개를 쏘아 올리며 큰 기쁨을 안겼다. 그는 “김선빈이 3안타 3타점으로 팀 공격을 잘 이끌어줬다”고 운을 뗀 그는 “위즈덤도 솔로홈런 포함 멀티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터진 오선우의 홈런과 최형우의 쐐기 투런 홈런이 승리를 결정지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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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최형우(만 41세 8개월)는 이날 홈런으로 최고령 20홈런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롯데 호세(만 41세 3개월 28일)다. 이 감독 역시 “최고령 20홈런 달성을 축하한다”며 최형우의 불꽃 활약을 자랑스러워했다.

    어느덧 시즌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이 감독은 선수단 모두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다들 힘들겠지만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마지막까지 분발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하면서도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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