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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촬영’ 혐의에도…황의조의 유럽 생활은 계속된다, 알란야스포르와 2027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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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8-06 09:44 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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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 중인 황의조가 소속팀 알란야스포르(튀르키예)와 계약을 연장했다.

    알란야스포르는 지난 5일(한국시간) 황의조와의 계약을 2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알란야스포르는 황의조를 포함해 기존 선수 5명과의 재계약을 동시에 체결했다.

    황의조는 지난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FA) 신분이 됐고 알란야스포르는 황의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황의조는 지난시즌 알란야스포르의 주전 공격수로 리그 30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33경기를 뛰었고 7골3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국가대표 자격 정지 처분도 받았다. 1심에서는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심 선고 공판은 낸달 4일로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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