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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 23일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두산, 후반기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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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8시간 2분전 89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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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두산-한화전에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구는 박은영 셰프가 나선다. 박 셰프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중식여신’으로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2’를 비롯해 스승인 여경래 셰프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여가네’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박 셰프는 “두산의 승리기원 시구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두산이 후반기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승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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