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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리그+MLS 대상’…축구토토 승무패 46회차 발매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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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12시간 7분전 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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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J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46회차가 마감을 앞두고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16일 오후 7시에 발매 마감을 앞둔 축구토토 승무패 46회차 게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차는 J리그 2경기와 MLS 12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축구토토 승무패 44회차와 45회차에서 연속으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아, 총 9억6525만6750원의 1등 적중금이 이월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46회차는 14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해, 오는 16일 오후 7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46회차에서는 쇼난-시미즈(1경기)전을 비롯해 교토상가-요코하마FC(2경기) 등 일본 J리그 매치업을 비롯해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시카고 파이어, LA갤럭시-오스틴FC, 포틀랜드 팀버스-레알 솔트레이크전 등 MLS 주요 경기가 포함됐다.

    특히, 리그 하위권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쇼난과 시미즈의 대결, 최근 흐름이 좋은 교토상가의 경기, 그리고 2연승으로 반등한 LA갤럭시, 컵대회를 포함해 5경기 무패 중인 미네소타와 LAFC의 맞대결 등 흥미로운 매치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샬럿FC-DC 유나이티드, 포틀랜드 팀버스-레알 솔트레이크, 산호세 어스퀘이크-FC댈러스 등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경기들이 많아, 전력분석과 최근 경기 흐름을 꼼꼼히 살펴본 전략적인 접근이 요구되는 회차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지난 두 개 회차에서 연속 이월이 발생하며, 약 9억6000여만원의 1등 적중금이 이월됐다”며 “고액 적중금이 걸려있는 이번 46회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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